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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대파와 달걀을 정말 비싸서 마트에 가서 들었다가 놨다가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랬던 대파와 달걀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게요!

 

 

달걀, 대파 가격 점차 안정세

 

4월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 본부에서 지난 4월 8∼14일 대파 소매가격은 1㎏당 6천299원으로 전주 4월 1∼7일 대비 0.8% 하락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전남지역 겨울 대파는 대부분 출하가 완료된 상황이고 봄대파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농업관측 본부는 최근 따뜻한 기온으로 봄대파 생육이 양호해 평년에 비해 출하 시기가 앞당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4월 중순부터 5월 달에 본격적인 대파 출하가 이뤄지면 봄대파 출하량은 평년보다 많아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달걀은 시황이 어떤지 알아볼게요! 4월 8∼14일 달걀 한 판 가격은 7천565원으로 전주보다 0.4% 하락했습니다.

 

 

아직 고병원성 AI 여파로 인해 그전보다는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하락세가 보여서 다행입니다!

 

금란 금파가 조속 계란, 대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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