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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오늘 17일 이른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습니다.

 

 

 

신화 에릭, 다시 뭉친 신화 6명 단톡방 공개! 

 

 

공개된 사진을 통해 신화 멤버 6명이 모두 참여하고 있는 단체 카톡 단톡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멤버가 본명으로 저장되어있고,  앞서 에릭은 2016년부터 김동완과 불화를 겪었다며, 지난 6년간 신화 단톡방에 김동완이 없었으며, 지난 3개월 동안에는 자신이 단톡방에 없었다고 갈등을 고백하였었습니다.

 

 

이후 SNS로 설전을 이어가던 에릭과 김동완은 15일 직접 만나 '소주 회동'을 갖고 해묵은 감정과 오해를 풀었다고 하네요!. 6명이 함께 한 단톡방 공개는 불화가 해소되고 다시 뭉쳤다는걸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에릭은 "앞으로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며 이번 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신화 멤버들과 팬클럽 신화창조에게 고마워했습니다.

 


이어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고. 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고"라고 멤버들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신화 위기란 소식 듣고
발벗고 달려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 시켜버린 신창들. 진짜 대단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에릭은 "내 인생에서 신화란 이름이 그렇듯, 신창의 인생에서 신화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랑스러운 시간들이 되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봅시다"라고 전했습니다.

 

 

더 큰 불화없이 다시 뭉친 신화 축하드립니다!

꽃길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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