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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끝도 없이 오르기에 많은 집없는 사람들은 청약에 기대를 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남에 건설될 포스코 더샵 하남에피디스가 특별공급부터 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남 더샵 하남에피디스 특공 청약 성공으로 스타트!!

 


포스코건설이 경기 하남에 분양하는 ‘더샵 하남에디피스’가 10월 5일에 특별공급 청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민간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특별공급으로는 보기 드물게 2만건이 넘는 청약 통장이 접수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만큼 금일 이뤄지는 1순위 청약도 순조로울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5일 진행된 더샵 하남에디피스의 특별공급 청약은 295세대 모집에 2만702건의 청약 통장이 모였으며, 평균 70.2대 1을 기록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84㎡타입 생애최초(6세대)는 3778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629.7대 1을 기록해 수요자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이 같은 흥행 요인에는 낮은 분양가가 제일 강해보입니다!

더샵 하남에디피스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됐습니다. 

 



청약에 당첨이 되면 주변 단지 시세 대비해 저렴한 수준으로 입주가 가능합니다.

또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도 청약 통장이 몰리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 초역세권 생활이 가능한 단지입니다!

스타필드하남,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덕풍전통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도 좋습니다. 

남은 청약일정으로 10월 6일 오늘부터 해당지역 1순위 접수 받습니다.

10월 7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됩니다.

내집마련을 위한 모든 사람들이 모두 성공적으로 집을 갖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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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아파트등을 구매하기 위해 부족한 자금 혹은 생활비 마련, 자영업자의 생활비등등으로 카드론까지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카드론은 DSR에 적용되지 않았으나 DSR 적용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카드론 DSR 조기 적용 가능성은?


정부 금융당국이 계획했던 카드론 DSR 포함이 7월이었습니다!.

카드론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장기카드 대출을 말합니다!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말합니다!

원계획이었던 내년 7월에서 조기적용으로 할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급증한 카드론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DSR 적용 일정을 대폭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차주별 DSR 한도는 은행권이 40%, 비은행권이 60%다. 카드론의 경우 내년 7월까지 규제가 유예된 상황입니다.

금융당국이 카드론을 DSR편입을 앞당기는것은 카드론 대출이 계속 증가추세이기 때문입니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나, 우리, 롯데,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등 전업카드사 7곳의 카드론 잔액은 33조1788억원으로 1년 전 30조3047억원보다 9.5% 증가한 2조8740억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도 'DSR규제 일정'을 앞당겨야 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고 후보자는 지난 17일 "2023년 7월까지 단계적 확대하기로 한 DSR 규제 강화 방안 추진 일정이 적정한지와 느슨한 2금융권 DSR 규제 수준이 풍선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없는지 살펴보고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금융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당장 오는 27일 인사청문회에서 카드론 DSR 강화 방안이 거론된 가능성이 크다"

"청문회 후 취임 일성으로 카드론 등 풍선효과에 대한 추가 대책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DSR 조기시행을 저울질하면서 카드업계는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 등이 제도권 금융 밖으로 밀려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리스크 완화 취지는 공감하지만 주택자금수요가 아닌 일반 카드론에 대한 규제는 신중히 추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중신용자, 저신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의 특성상 규제가 강화되면 카드사도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가처분소득이 높은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을 시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론의 경우 이용자 10명 중 6명이 금융사에서 3건 이상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인데 다중채무자의 경우 대부분 영세한 자영업자입니다. 

한 개개인을 생각하면 카드론까지 쓸수밖에없는 상황이 애석한 상황 입니다.

그러나 금융위에서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대출금에 이율이 법정이율 최고치를 달하는 카드론까지 가계부채가될경우에 수많은 사람들이 신용에 문제가 생기고 갚지 못하는 빚이 될수가 있습니다.

당장 목이 마른다고 해서 바닷물을 먹을수 없듯이 카드론도 현재 처한 당장의 급한상황으로 돌이킬수 없는 빚 더미에 앉을수있습니다.

그래서 금융당국에서도 이부분을 고려하는것 같습니다.

남의 돈 특히 이율이 20%에 육박하는 돈은 빌리는것에 매우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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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1주택자 종부세 과세 기준을 ‘공시가 9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상향하기로 하면서 종부세가 약 389만 원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변경안!!


종부세 기본공제액 6억 원에 추가 공제액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내야 할 세금이 줄어듭니다.

1주택자 종부세 부과 기준금액이 공시가 9억 원에서 11억 원으로 조정됩니다!

1주택자 종부세 과세 대상이 현재 18만3000명에서 9만4000명가량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집값 급등으로 올해 종부세 대상자가 전년 대비 4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기준을 높여 대상자를 지난해의 75.2% 수준으로 낮추기로 한 것입니다.

1주택자 종부세 과세 기준선이 11억 원(시가 기준 15억7000만 원)으로 완화되면 공시가 20억 원 안팎인 주택 보유자들의 종부세 부담은 100만 원 정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시가가 9억∼11억 원인 주택 보유자들은 종부세 부담이 적어집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 공시가 23억4000만원는 종부세가 931만 원에서 830만8800원으로 100만1200원 감소합니다. 

반면 서울 마포 112m² 아파트 공시가 15억4560만 원는 종부세가 179만8000원에서 177만600원으로 감소합니다!

국회 예산정책처와 민주당에 따르면 종부세 부과 기준금액이 공시가 9억 원으로 유지되면 올해 6월 공시가 기준 과세 대상은 18만3000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9% 올랐으므로 종부세 납부대상 1세대 1주택자도 크게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일부가 기준선 인상 혜택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부 공동명의에 대해선 별도의 언급은 없었습니다. 

 



부부 각자가 기본공제 6억원씩, 총 12억원을 공제받는 기존 제도가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시가로 환산하면 부부공동명의자들은 17억1천만원 즈음에서 종부세 부과 대상이 됩니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제금액 11억원이 부부 공동명의 공제금액인 12억원보다 낮으므로 부부 공동명의 이점은 이어집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시가격 11억원을 초과하는 전국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은 34만6000여 가구입니다. 

전체 주택 중 1.98% 수준입니다.

공시가격 9억원 초과를 기준으로 한 현행 종부세 납부 대상이 전국 52만5000가구였던 점을 감안하면 17만9000여 가구가 이번 종부세 개편안에 따른 세제 혜택을 보게 됩니다.

공시가격 11억원 초과 주택은 주로 서울 강남3구에 70%가 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따르면 11억원 초과 주택은 강남구 8만8000여 가구, 서초구 6만6000여가구, 송파구 5만7000여 가구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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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용등급 평가가 계속 높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피치 평가사에서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AAA유지하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께요!

 

피치 한국신용등급 AA- 유지 확정!!! 잠재성장률은 하향 조정!!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 확정되었습니다!

피치는 최근 한국의 신코로나19 확산이 소비 회복에 위협 요인이 되기는 하지만 백신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5%로 제시했습니다.

내년 성장률은 3.0%로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피치는 한국 경제에 남북 관계와 관련해서는 외교적으로 진전을 못 보고는 있지만 당분간 지정학적 갈등도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피치는 코로나19 이후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미국 등 18개 선진국의 등급이나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나 한국에 대해서는 역대 최고 등급인 AA-를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피치의 이번 신용등급 평가는 우리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탈과 강한 회복력에 대한 대외의 신뢰와 긍정적 시각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피치는 한국 경제의 중기 도전 과제로 재정건전성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들었습니다. 

특히 고령화 대응을 위한 중기 재정여력 확보와 재정지출의 잠재성장률 제고 효과 등에 주목했습니다. 

지출 압력이 있는 상황에서 국가채무 증가는 재정운용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피치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전망치를 올해 47.8%에서 47.1%로, 2024년 58%에서 54%로 개선했습니다.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자국채 발행 없이 추가세수로 재원을 충당하고 일부 국채를 상환해서 입니다.

피치는 보고서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됐지만 백신 보급 가속화와 2차 추경등에 힘입어 소비회복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빠른 고령화는 중기 성장률을 제약할 수 있다고 우려했고 국가 채무 증가는 재정운용 상 위험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기준금리는 올해 1차례, 내년 2차례 각각 25bp(bp=0.01%포인트)씩 인상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계속 건강한 신용등급을 가져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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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12월 15일 성탄절 휴일이 모두 토요일, 일요일로 직장인들의 휴일이 삭제되었던 21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법정공휴일이 토, 일 경우에 대체 공휴일로 쉬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체공휴일법, 공휴일 대체 공휴일 확대 시행 예정!! 8월 15일 광복절부터~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대체공휴일법 개정안을 처리키로 했습니다.

이 개정안은 현재 추석과 설, 어린이날에만 적용되는 대체 공휴일을 다른 휴일에도 확대하는 내용의 대체공휴일 법입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라진 빨간 날을 돌려드리겠다"면서 "6월국회에서 계류 중인 대체공휴일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체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설과 추석, 어린이날에만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공휴일 규정을 법률로 상향하고 대체공휴일을 확대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안이 여럿 발의돼 있습니다.

 



법안이 제정될 경우 주말과 겹치는 올해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도 대체공휴일로 쉴 수 있게 됩니다.

윤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대를 받을 만큼 선진국이 됐지만, 여전히 노동자 근로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2번째로 길다"면서 "대체공휴일 지정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대체공휴일 지정은 법률이 아니라 대통령령인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공약한 대로 법이 만들어지면 기존 대체공휴일 지정 대상이 아닌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1월 1일,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성탄절, 선거일 등의 공휴일도 대체공휴일 대상에 포함됩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엔 주말과 모두 겹쳐있는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등 4일이 대체공휴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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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정부가 비트코인 거래 및 채굴을 금지하자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인 중국의 내몽고 자치정부가 채굴업체를 면허취소 등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발표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세계 최대 채굴장 중국 채굴 시 면허 취소!! 악재!!


5월 27일 CNBC 보도에 따르면 내몽고 정부는 관내에 있는 채굴업체들의 면허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처벌을 내릴 계획입니다. 

내몽고 정부는 채굴업체뿐만 아니라 이에 관련된 인터넷업체와 이통업체도 처벌할 방침입니다.

앞서 내몽고정부는 지난 3월 비트코인 채굴로 전력 소모량이 급격히 늘어나자 채굴업체들에게 2개월 내에 공장을 폐쇄할 것을 명령 했었습니다. 

내몽고는 싼 전기료 때문에 비트코인 업체들이 대거 몰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현장입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다. 내몽고에서 전 세계 비트코인의 약 8%가 채굴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이 중앙정부차원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이유로 채굴금지를 선언하자 내몽고 정부가 채굴업체를 강력히 처벌하는 등 강경책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로 비트코인은 3만달러 선까지 추락하는 등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일론 머스크 트윗 하나에 따라 출렁거리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만 30% 급락한 배경에는 이러한 외부 요인뿐 아니라 규제받지 않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한 개인들의 위험 투자도 큰 몫을 차지한다고 CNBC방송이 25일(현지시간) 분석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등 중개회사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에 나선 '개미'들이 무더기로 강제 청산을 당하는 바람에 시세 하강 곡선이 더욱 가팔라졌다는 것 입니다.

 



비트멕스와 같은 아시아 소재 중개회사들이 최대 100대 1의 레버리지 거래를 허용한 것이 그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면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시세가 떨어지면 원금 이상의 큰 손실을 내게 됩니다.

마진거래는 엄청난 이익과 손실을 불러오는 투자 방식이니 꼭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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