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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이는 코로나19 시국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백신 부스터샷 접종자까지 돌파감염이 일어났다고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돌파!!!

 

이스라엘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은 의사 2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돌파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런던을 방문한 이스라엘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음에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었다는 것 입니다! 

 50대 의사 1명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의를 마치고 돌아왔으며 며칠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일한 병원에서 일하는 70대 의사가 2차 감염되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두 사람은 화이자 백신을 부스터샷 포함 3회 접종한 것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까지 경미한 코로나19 증상만 보였다고 하네요~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당부해온 이스라엘 방역 당국은 이번 돌파감염 사례가 나오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는 모두 4건의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이중 1명은 아프리카 말라위 관광객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자국 내에서 오미크론 감염자와 의심자가 확인되자 지난 26일 외국인의 입국을 14일간 금지해 국경 통제에 나섰습니다.

CNN에 따르면 말라위에서 온 관광객에게서 오미크론 감염이 처음 발견됐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사람에게서도 오미르트론 감염이 발견됐습니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오미크론이 델타 변이과 비교해 전파력이 강하더라도 경증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네요~

변이에 변이를 계속 일으키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고통을 받는 상황입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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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으며 정은경 청장의 입장표명으로는 10월말로 예상되고있다는 답변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드코로나 뜻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 또는 정책을 위드코로나라 합니다!!

한마디로 코로나19를 감기, 독감등의 질병으로 취급하고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드코로나 시행 시기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고 방역지침을 완화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 시점을 10월 말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청장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드 코로나의 적용 시기가 고령자 90% 이상, 성인 80% 이상 백신 접종 이후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기준이라면 언제쯤 위드 코로나 적용을 예상할 수 있냐"는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의 질의에 "10월 말까지는 최대한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청장은 이어 "일단 10월 말부터는 위드 코로나 적용을 해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정은경 청장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소아 백신 계획에 대해서는 "9월 중으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4분기 정도부터 접종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 10명 중 7명은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정책 전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아닌 사망자·위중증 환자 수 관리에 집중하며 일상생활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구의 7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에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데, 정부는 다음달 말이면 전환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은 코로나19 관련 제6차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웹·모바일을 통해 진행했다. 신뢰수준 95%에 오차범위는 ± 3.1%입니다.

응답자의 73.3%은 ‘일상 속 코로나’ 위드 코로나로 방역전략을 전환하는 것에 찬성했습니다. 

적절한 전환 시점을 두고는 52.4%가 ‘인구 70% 이상이 권장횟수 접종을 모두 마치는 11월 말’이 적당하고 답했다.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서는 9월 말’과 ‘지금’ 전환하자는 응답은 각각 30.3%, 14.3%였습니다.

위드코로나 시대로 일상생활을 하는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지만 현재 같은 생활보다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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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도 맘껏 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수도권은 오늘부터 등교가 확대되어 시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학교 등교 확대 시행!!!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라 오늘부터 4단계 지역에서도 학교급별로 3분의 2 안팎에서 등교가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학교를 갑니다!

3∼6학년은 2분의 1까지 학교를 갑니다!

중학교는 3분의 2 이하로 등교합니다.

고등학교는 밀집도 예외인 고3은 매일 등교합니다!

고등학교 1·2학년은 2분의 1 등교하거나 전면 등교도 가능합니다.

거리두기 1∼3단계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등교합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는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전면등교 할 수 있습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의 방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별로 학사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서, 최대한의 등교확대를 하고 가능한 대로 전면 등교를 하는 방향으로 서울의 많은 학교들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급식 시간이 코로나19 방역에 가장 취약한 시간대라며 “방산고는 시차급식을 통해 학생들이 급식실에서 만나는 빈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절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도 탄력적 학사 운영을 통해 밀집도 3분의 2 기준을 유지하며 전면등교를 하는 학교를 확대하고 있다며 시교육청에서도 이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등교 확대를 위해 12~17세의 조속한 백신 접종 확대도 요청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고3 전체 학생이 접종한 상태”라며 “백신 접종 연령이 하향되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부터 먼저 확대하고, 그 이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중학교 수준까지 백신 접종이 확대되는 것을 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학부모들의 반발이 컸던 그린스마트 미래 학교 사업과 관련해서는 “학교별로 휴교 기간 등의 방안에 대해서 충분히 학교와 소통하지 못한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별 학교의 사정이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청별로 학교별 개축 기간 동안 학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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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끝을 안보이는 가운데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코로나19 감염시 중증으로 진행되는것을 매우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사망률도 매우 낮아지는 것이 백신의 효과 입니다!! 루마니아 백신 알아보겠습니다!

 

루마니아 백신이란?


루마니아 백신은 언론에서 루마니아에서 받아오는 백신이라고 해서 루마니아 백신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루마니아 에서 받아오는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입니다!!

루마니아에서 따로 개발 성공한 백신이 아니고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인것 입니다!!!

그럼 코로나19 백신이 매우 귀한 이 시기에 루마니아에서는 왜 150만회분이나 여유가 있을까요?

 

루마니아 국민들이 백신 거부 여론이 강합니다!!! 

백신 접종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져서 백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백신의 유효기간이 있기 때문에 처치곤란해질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대한민국정부는 루마니아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은 백신을 150만회를 확보하고 가져오기로 한것 입니다!!

 

105만 300회분은 구매하였고, 45만회분은 루마니아에서 공여 했습니다!

 

루마니아 150만회 접종대상은 18~49세!!!

 

중대본은 "양국 정부는 세계적으로 백신이 부족한 상황에서 상호간 필요한 방역 분야 협력을 위해 백신과 의료물품 교환 등을 지난달 10일께부터 진행해 왔다"면서

 

"그 결과 한국이 루마니아의 화이자 백신 105만3천회분을 구매하고, 모더나 백신 45만회분은 루마니아가 한국에 공여하되 한국이 루마니아가 필요한 의료물품을 제공하는 상호 공여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작년 3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한국이 루마니아에 진단키트를 

 

지원한 것에 대해 루마니아 정부는 고마움을 표해왔으며, 이번 백신 협력은 그간 

 

루마니아 정부가 지지해온 팬데믹 극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효율적 협력의 일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화이자·모더나 백신 150만3천회분이 공급되는 대로 18∼49세 접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조속히 대한민국 백신접종률이 100%에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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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4단계로 강력하게 방역을 시행중입니다! 그에 따라 자영업자들과 소비활동층이 매우 힘들어하는 중입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연장 여부 주말에 발표 예정!!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를 7월 25일에는 발표할 계획 예정입니다.

정부는 7월 21일 오후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열고 현재 방역 상황에 대한 전문가 의견 청취합니다!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12일부터 일주일간 수도권 지역 이동량은 전주 대비 8.0% 줄었습니다.

7월 12일에 4단계로 격상된 수도권의 거리두기는 7월 25일에 종료됩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수도권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시점에 대해 “이번 주 유행 상황과 감염 재생산지수, 이동량 등 다양한 지표를 살펴본 뒤 주말께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수도권의 밤 시간대 사적모임 인원제한 조치와 관련해 “저녁 6시 이후 모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해 추가 강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데 수도권의 경우 오후 6시 이후에는 모임 인원이 2명까지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열어 거리두기 조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논의한 뒤 늦어도 일요일인 오는 25일까지 발표할 계획입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수도 7월 21일 0시 기준 1700명대 후반을 나타내 '역대 최다'를 기록한 상황이지만 방역당국은 이번주 상황을 보면서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26명, 해외유입 사례는 58명이 확인돼 총 1784명 발생했다.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4일(1614명)보다도 170명 많습니다.

특히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만 전체 68%인 1175명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도 32%인 551명이 발생했습니다.

당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던 '4차 유행'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풍선효과 등으로 비수도권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빠르고 굵게 거리두기하여 확진자가 500명이하로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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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서 출연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롯 가수 김희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희재 코로나19 확진! 장민호, 영탁에 이어 세번째!!


가수 김희재 코로나19확진으로 소속사에서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전문 보고 가시죠!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김희재 님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김희재 님은 지난 7월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 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김희재 님은 19일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를 실시하였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희재 님은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김희재 님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철저히 따를 것이며,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희재는 7월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와 함께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장민호는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영웅, 영탁, 김희재, 정동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탁은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중 이상 증세를 느껴 재검사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결국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차 검사에 음성이었던 김희재 역시 최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톱6 중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이 출연했던 '뽕숭아학당'은 한 주 방송을 쉬기로 했습니다. 

 



TV조선은 7월 19일 '뽕숭아학당' 결방을 알리며 "'뽕숭아학당' 관련해 조금이라도 접촉우려가 있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연쇄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검사와 자체격리를 실시 중"이라 발표했습니다.

또한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접촉자 관리와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민호, 영탁, 김희재 세분 모두 완치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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