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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정부가 비트코인 거래 및 채굴을 금지하자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인 중국의 내몽고 자치정부가 채굴업체를 면허취소 등 강력하게 처벌할 계획이라고 발표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세계 최대 채굴장 중국 채굴 시 면허 취소!! 악재!!


5월 27일 CNBC 보도에 따르면 내몽고 정부는 관내에 있는 채굴업체들의 면허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처벌을 내릴 계획입니다. 

내몽고 정부는 채굴업체뿐만 아니라 이에 관련된 인터넷업체와 이통업체도 처벌할 방침입니다.

앞서 내몽고정부는 지난 3월 비트코인 채굴로 전력 소모량이 급격히 늘어나자 채굴업체들에게 2개월 내에 공장을 폐쇄할 것을 명령 했었습니다. 

내몽고는 싼 전기료 때문에 비트코인 업체들이 대거 몰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현장입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의 성지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다. 내몽고에서 전 세계 비트코인의 약 8%가 채굴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이 중앙정부차원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이유로 채굴금지를 선언하자 내몽고 정부가 채굴업체를 강력히 처벌하는 등 강경책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한편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로 비트코인은 3만달러 선까지 추락하는 등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일론 머스크 트윗 하나에 따라 출렁거리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만 30% 급락한 배경에는 이러한 외부 요인뿐 아니라 규제받지 않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한 개인들의 위험 투자도 큰 몫을 차지한다고 CNBC방송이 25일(현지시간) 분석했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등 중개회사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에 나선 '개미'들이 무더기로 강제 청산을 당하는 바람에 시세 하강 곡선이 더욱 가팔라졌다는 것 입니다.

 



비트멕스와 같은 아시아 소재 중개회사들이 최대 100대 1의 레버리지 거래를 허용한 것이 그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면 어마어마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시세가 떨어지면 원금 이상의 큰 손실을 내게 됩니다.

마진거래는 엄청난 이익과 손실을 불러오는 투자 방식이니 꼭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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