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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적자 사업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만, 상소문 폰으로 유명했던 롤러블폰을 마지막 제품으로 출시 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LG전자 롤러블 상소문 스마트폰 제작 출시 확정!!

LG는 5월 23일 혁신적인 제품으로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26년을 정리하자는 공감대가 이뤄졌다며 “롤러블폰 수백 대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와 함께 롤러블폰을 개발해왔습니다. 

올 초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1에서 시제품을 공개해 상소문폰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롤러블폰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만, LG전자는 적자 사업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롤러블폰 출시에 대해 매우 긍적적인 시그널을 보내어 LG전자는 한정적 숫자지만 마지막으로 롤러블 스마트폰을 제작 출시하기로 한것입니다!

롤러블폰은 직사각형 모양의 6.8인치 크기 화면이 7.4인치까지 부드럽게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드는 것이 제일 큰 특징 입니다!

 



IT 업계와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LG전자 스마트폰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평가 중 입니다!

LG전자는 지난 4월 5조원 이상의 적자가 누적된 스마트폰 사업부를 해체하기로 결정하면서 롤러블폰 출시 계획도 백지화될 상황이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사업 철수 결정 이전에 제품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었다”고 했습니다. 

LG전자는 다만 롤러블폰을 시장에 내놓지는 않고,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에 기여했던 내·외부 인사들에게 증정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전자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7월 31일 스마트폰 생산과 판매를 종료하며,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3년, 애프터서비스는 4년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개인적 소망으로는 LG전자의 롤러블폰이 대박이나고 이 기점을 통해 스마트폰 사업을 부활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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