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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의 정인선 배우가 하차 합니다. 그리고 그 뒤을 잇는 사람은 금새록 배우 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골목식당, 정인선 하차! 후임은 금새록 배우!!

 

지난 최근 방영분인 골목식당에서 정인선은 “‘골목식당’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라며 “정말 좋은 사람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인선은 앞서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골목식당’을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2019년 4월부터 조보아에 이어 ‘3대 골목요정’으로 합류한 정인선은 2년 동안 활약했습니다.

 

날카로운 맛 평가는 물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았고, 사장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인선의 빈자리를 채울 요정은 금새록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금새록은 앞서 몇 차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적극적인 자세와 밝은 에너지로 웃음을 안기며 화제를 모았으며, 그런 만큼 금새록은 '골목식당' 막내로 합류해 백종원, 김성주 사이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새록은 오늘(29일) '골목식당' 새 MC로서 첫 촬영에 나서며 새로운 골목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1대 MC 김세정, 2대 MC 조보아, 3대 MC 정인선의 뒤를 잇게 될 금새록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골목식당’을 통해 데뷔 첫 예능 MC에 도전하게 된 금새록은 2030 요즘 세대의 입맛을 대변하고, 기존 MC 백종원, 김성주와는 또 다른초보 MC로써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우진 PD는 “금새록이 배우가 되기 전, 모델하우스, 영화관, 예복판매 등 각종 알바를 많이 한 경험으로 ‘골목식당’에 최적화된 MC”라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금새록이 합류하는 방송은 다음달 5월 12일에 방영 됩니다!

 

금새록 배우의 선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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