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효능! 칼로리! 먹는법! 고르는법! 총정리 보고 가세요~
항상 맛있는 체리!!
새콤달콤한 맛과 이쁜 모양이 매력적인 체리는 여름 과일입니다.
포스팅해봅니다.
체리란?
체리는 장미과에 속하는 과수로 원산지는 유럽 서부에서 터키에 걸친 지역의 유럽계와 중국,한국,일본을 원산지로 하는 동아시아계가 있습니다.
서양체리는 동양체리보다 알이 크고 과육이 단단하며 단맛이 강합니다.
체리 효능
체리는 여름에 특히 좋은 이유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가득해서 기력 회복, 염증질환 감소, 불면증예방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체리에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멜라토닌 등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이 항산화 물질은 더위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져 발생하는 체내 염증 예방은 물론 각종 노화 예방, 통증감소에도 영향을 줍니다.
체리는 레드푸드에 속하는 과실류로 안토시아닌이 다량함유되어 잇어 혈액에 있는 요산을 감소시키고 뇌졸중이나 심장병의 위험을 낮춰줍니다.
또한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 항염 물질인 퀘르세틴도 들어 잇어 관절의 통증을 완화하고 눈병을 예방해 줍니다. 항암효과가 있는 엘라그산과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비타민c의 함량도 높습니다. 100g 당 60kcal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체리 칼로리
체리 한 컵(140g, 20개)의 칼로리는 90으로 나트륨과 지방은 전혀 없고 칼륨이 풍부해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습니다.
체리 먹는 법
우리나라에는 대부분 캘레포니아산 생과일 체리가 수입 되는데 보관 기간은 냉장 보관 시 1주일 정도며 병조림,통조림,과자,케이크 등에 많이 이용됩니다. 한국산 체리는 앵두라고 부릅니다.
과실의 크기는 6-10g정도의 것이 보통으로 서양체리보다 알이 작고 씨가 커서 과육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날로 먹거나 화채나 잼,과편을 먼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신맛의 성분은 사과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며 펙틴 성분이 많아 젤리나 잼이 잘 만들어 집니다.
앵두는 피와 원기를 보충해 주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아스코르빈산과 탄수화물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특히 신장의 기능이 약해 요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체리 고르는 법
체리를 고를 때는 꼭지가 녹색이며 과실이 물렁하지 않고 광택이 나면서 상처가 없는 것이 좋습니다.껍질째 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어야 합니다.
체리의 모든것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체리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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