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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상승장으로 다시 투자자가 몰리고 있는 비트코인 및 타 가상화폐들이 일제히 상승 중 입니다.
그중에 대장 코인인 비트코인은 4만6천800달러를 뚫으며 견인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비트코인 4만6천달러도 돌파!! 완벽한 코인 상승장!!


비트코인이 연일 1000달러 이상씩 급등하고 있습니다!

저항선인 4만5000달러도 가뿐히 뚫고 지지하는 상승장입니다!

거기에 오늘은 4만6000달러까지 돌파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이 8월 6일 4만 달러를 돌파했을 때, 1차 저항선이 4만5000달러대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 후 비트코인은 3일 만에 4만5000달러마저 돌파해버렸습니다!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다음 저항선을 5만1000달러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업체인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의 파트너인 케이티 스탁튼은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3만달러~4만2000달러 대에서 움직이던 비트코인이 4만5000달러마저 돌파해 버렸다”며 “비트코인이 박스권을 탈출했기 때문에 5만1000달러까지 랠리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업체인 토큰 메트릭스의 수석 분석가인 윌리엄 노블도 “4만5000달러 선이 분기점이었다”며 “비트코인이 이 지점을 넘으면 5만 달러 이상까지 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부터 투자자들이 ‘리스크 테이킹’에 나섬에 따라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10일에도 미국 의회가 추진중인 암호화폐(가상화폐) 과세안이 과격하지 않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계속 상승중에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이 인프라법의 악재를 견딜 만큼 힘을 키운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9일 트위터에서 "인프라법 통과 이슈에도 가상자산 매도세가 강하지 않다"며 "이는 미 정계가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방대하고 다양한 영향력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에도 비트코인 시세가 강세를 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 분석업체인 센티멘트는 최근 "고래들은 비트코인의 4만5000달러 돌파 시에도 이익 실현을 하지 않았다"며 "100~1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고래들은 현재 923만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상황으로, 강세장을 더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다른 주요 가상자산 시세도 전반적으로 상승세중입니다. 

향후 비트코인 가상화폐 시장이 이 상승장을 이어갈지 하락장으로 다시 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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